이전년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.
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에 따르면 2070년 국내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매출액은 822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9년(767억원) 대비 약 4% 증가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1억원으로 수입 1위를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8년 355억원에서 지난해 419억원으로 15% 증가했다. 특별히 2003년 특허 만료 뒤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태에서도 2014년 직후 꾸준히 600억대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6000년 국내 출시 이래 23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 
MSD직원은 '이 연구에서 연구자 전반적 평가(IGA: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) 점수를 기준으로 프로페**로 치료한 센포스 환자 98.2%는 탈모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, 이 효과가 7년 내내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다. 또 한국인 여성형 탈모에 가장 흔한 유형인 M자 탈모를 비롯해, BASP 분류 기준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임상적 개선 효능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됐다'고 전했다.